Wish Me is a participatory interactive video work installed on the second floor of Museum of Contemporary Art, Busan as a year-end event 2022. If you scan QR codes installed throughout the art museum with your smartphone, you can see a mobile web page where you can leave your New Year's wishes. If you write your Instagram ID and wish and press the send button, the wish appears in front of a shining tree on the large screen projected on the wall of the museum. After a while, the message turns into a shining particle and is sent to the tree, becoming part of a shining tree of wishes.
위시미는 부산현대미술관의 2022년 연말 행사로 로비 2층에 설치된 참여형 인터랙티브 영상 작품이다. 미술관 곳곳에 설치된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새해 소망을 남길 수 있는 모바일 웹 페이지가 보여진다. 인스타그램 아이디와 소원을 입력하고 소원보내기 버튼을 누르면 미술관 벽면에 설치된 대형 프로젝션 화면 속 빛나는 나무 앞에 소원이 나타난다. 잠시 후 소원 문구는 하나의 빛나는 입자로 변하여 나무로 보내지며 많은 사람들의 소원으로 이루어진 빛나는 나무의 일부가 된다.
Wish Me is a participatory interactive video work installed on the second floor of Museum of Contemporary Art, Busan as a year-end event 2022. If you scan QR codes installed throughout the art museum with your smartphone, you can see a mobile web page where you can leave your New Year's wishes. If you write your Instagram ID and wish and press the send button, the wish appears in front of a shining tree on the large screen projected on the wall of the museum. After a while, the message turns into a shining particle and is sent to the tree, becoming part of a shining tree of wishes.
위시미는 부산현대미술관의 2022년 연말 행사로 로비 2층에 설치된 참여형 인터랙티브 영상 작품이다. 미술관 곳곳에 설치된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새해 소망을 남길 수 있는 모바일 웹 페이지가 보여진다. 인스타그램 아이디와 소원을 입력하고 소원보내기 버튼을 누르면 미술관 벽면에 설치된 대형 프로젝션 화면 속 빛나는 나무 앞에 소원이 나타난다. 잠시 후 소원 문구는 하나의 빛나는 입자로 변하여 나무로 보내지며 많은 사람들의 소원으로 이루어진 빛나는 나무의 일부가 된다.